저 아름다운 산들과 들판에 모든 생물들 이른 아침에 햇빛 내려 주신 주 저 햇빛으로 인하여 잘 성장하게 하시니 주의 놀라운 사랑 인하여 모두 다 찬양 드리세
이 놀라운 사랑 다 찬양 드리세 이 놀라운 주의 사랑 다 찬양 드리세 영광 영광 주께 찬양 드리세 영광 영광 주께 찬양 드리세
하나님 위엄 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오셔 고난과 슬픔 우리 위하여 고난 당하신 주님 우리도 주님의 고통 함께 나누며 살리라 영원한 생명 주신 주님께 감사 찬송 돌립니다
다 찬양 드리세 하나님 단 한분 그 이름만 그 이름만 또 영원하리라 영광 영광 주께 찬양 드리세 영광 영광 주께 찬양 드리세 주께 찬양
요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됩니다. 추운 겨울을 통하여 새로운 봄을 준비하시고 지금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된것 같습니다. 어느것 하나 우리 인간의 힘으로 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앙상한 가지에 새순이 돋는것 각양각색의 꽃들이 피고 지는것 정말 조화롭고 신비롭게 세상을 만드신것 같습니다.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기 위해 그리고 이모든것을 누릴수 있게 하기위해 죄에서 해방시켜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모든것을 기쁨으로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 만물이 하늘을 우러러 찬양하는 이때에 우리도 더욱 앞장서서 하나님께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