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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주여 내 손 잡으소~

김경희

2007-06-14

1865

김동현 역
George N.Allen 곡
Roy Ringwald 편곡

내주여 손잡고 인도해 주소서
곤하고 약하고 쇠하나
폭풍과 밤에서 빛으로 이끄소서
내주여 내주여 이끄소서

내주여 손잡고 인도해 주소서
곤하고 약하고 쇠하나
폭풍과 밤에서 빛으로 이끄소서
예수여 예수여 이끄소서

내 주여 손잡고 인도해 주소서
곤하고 약하고 쇠하나
폭풍과 밤에서 빛으로 이끄소서
예수여 예수여 이끄소서

이 찬양은 같은 가사를 세번 반복하여 부릅니다.
어두움의 자녀였던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되었지만 여전히 어두움의 자녀처럼 행동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애통해하는 마음이 전해 집니다.

휘몰아치는 폭풍속에서도 캄캄하여 앞이 전혀 안보일때도 이 어두움이 영원할것 같은 두려움에서도 주님의 손만 놓치지 않는다면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이끌이어 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립니다.

입대

1626

나의 눈 열어주소서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