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자는 하늘위로 받겠네 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곡중독창: 김태동 집사님
이찬양은 찬송가 434장을 편곡한것입니다. 작사자 크로스비가 급히 돈을 지불해야 할 일이 생겨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잘아는 교인 한 분이 와서 손에 무엇인가를 쥐어 주고 떠났다 합니다. 손을 펴보니 필요한 액수의 현금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여 펜을 들고 바로 이 찬송시를 적었다고 합니다.
때때로 내가 감당치 못할일을 당할때 특별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찌해야 할지모를때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정말 기적과같이 일이 잘 해결되어짐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어쩌면 저의 태도가 변화되었을수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무슨일을 만나든지 하나님께 먼저 아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저희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